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민호) 류마티스관절염센터 정형외과 황득수 교수팀(강찬, 이우용[사진 왼쪽부터] 교수)이 11월 24일 서울 성모병원에서 열린 제19차 대한고관절학회 정기총회서 해외 학술상을 받았다.

교수팀은 “고령에서 인공관절 치환술 시행 후 주변부 감염 시 항생제 함입 아크릴 시멘트 삽입물의 유용성”이란 제목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