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김용남 신부)dl 11월 22일 오후 5시 병원 8층 대강당 상지홀에서 개원 4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용남 병원장은 “급변하는 의료계 환경 속에서도 가톨릭 의료기관으로서의 본분을 잊지 않고 환자진료와 병원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교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병원을 믿고 찾아주신 환우들과 지역민을 잊지 않고 환자 최우선의 자세로 진료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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