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이철)가 11월 14일(화) 국립정신건강센터 지하1층 어울림 홀에서 북한이탈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북한이탈민 지원사무소인 하나센터, 대안학교 등 탈북민 관련 실무자 약 100여명이 참석하며 북한이탈 주민의 정신건강 실태와 지원방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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