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민호) 내과 박명린 입원전담 전문의가 조혈모세포를 기증했다.

박 전문의는 “1년에 조혈모세포 기증이 약 500여건 밖에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조혈모세포 기증에 관심을 갖고, 기증의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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