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증학회(회장 조대현, 대전성모병원 통증센터 교수)가 ‘통증점수바로알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당신의 통증점수는?’ 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환자들이 통증점수를 제대로 알도록 하여 정확하고, 빠른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11월 7일조선일보를 시작으로 중앙일보, 동아일보, 매일경제신문 등 주요 일간지 약 10곳을 중심으로 약 한달간 진행된다. 또 대한통증학회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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