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이정열) 신경과 양영순 전문의가 11월 4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 대한치매학회 주관 2017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양 전문의는 'Improvement of Cognitive Function after Computer-Based Cognitive Training in Early Stage of Alzheimer’s Dementia'를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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