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이 뇌종양, 폐암, 혈액질환 등 중증질환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응급진료 기능 강화를 위해 신경괴와에 김명수, 혈액종양내과에 이하연, 응급의학과에 권재현 전문의 등 3명을 신규 임용했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