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정현철 연세의대 송당 암연구센터장, GSK본사 캐시 루안 R&D 부문 부사장, GSK한국법인 이일섭 부사장

세브란스와 GSK가  2일 연세대 송당 암연구센터에서 향후 5년 간 국내에서 진행되는 각 암종별 임상연구 프로그램 개발 및 항암 신약물질 중개연구에 협력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