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 의과학대학원 신의철 교수가 제15회 한탄상에 선정됐다.

한탄상(Hantaan Prize)은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발견된 한탄바이러스를 기념하기 위해 이호왕 명예교수가 제정한 바이러스분야 학술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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