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병원 심장내과 조명찬 교수(병원장)가 최근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된 2017년 제61차 대한심장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조 교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개한 100만명의 진료관련 빅데이터를 분석, 2040년까지 미래의 심부전 유병인구를 예측한 연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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