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재단(이사장 장봉애) 제5회 대웅의료상- 이승규 간이식 임상·연구상을 10월 23일 울산의대 외과학교실(서울아산병원 간이식간담도외과) 김기훈 교수가 받았다.

이 상은 대웅재단이 간이식 분야의 세계적 명의인 이승규 교수의 이름을 따 2013년 제정한 것으로, 간 이식 분야는 물론 의료계 발전에 크게 공헌한 의학자를 발굴하여 매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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