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 간소화기내과 김성은 교수가 10월 18일(수) 서울 마포구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제5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 교수는 간세포암종 및 간경변증 등으로 인한 말기 간 질환자의 치료와 환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말기환자 호스피스·완화의료 진료권고안‘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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