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안재단(이사장 김경식)이 진행한 화상환자 멘토링 프로그램(I&Mom) 참가자 임보연씨가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2012년부터 올해 6년째 맞이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와 KBS한국방송,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나눔국민대상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있다.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통합 발전과 우리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나눔 분야에 기여한 자를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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