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병원장 이재준) 신경외과 최혁재 교수가 10월 12일~14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대한신경외과학회 제 57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젊은 의학자부문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최 교수는 ‘지각이상성 대퇴신경통환자에서 박동성 고주파 신경조절술의 임상효과’란 논문을 발표했다.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병원장 이재준) 신경외과 최혁재 교수가 10월 12일~14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대한신경외과학회 제 57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젊은 의학자부문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최 교수는 ‘지각이상성 대퇴신경통환자에서 박동성 고주파 신경조절술의 임상효과’란 논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