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병원장 이병석)이 10월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41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진료 패러다임을 국내 의료계에 정착킨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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