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경으로 위암·대장암 걱정 '뚝'
입력 : 2017.10.1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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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트리뷴 송정현 기자]   조기발견하면 생존율 95% 이상
암 발생률 1위이지만 완치율도 높은 위암과 대장암. 조기발견만 하면 생존율 95%를 넘는 암이다. 때문에 내시경 주기도 위암은 40세 이후 2년에 한번, 대장암은 50세 이후 5년에 한번 권고하고 있다.

정기검진 필수대상자 8명 중 1명은 '안받아'
5명 중 1명은 내시경 무경험자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에서 남녀성인(30세~59세)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정기검진 필수대상자 40~50대의 8명 중 1명은 검사 무경험자로 나타났다.
 
내시경이 개복수술 대체율 점차 증가
최근 내시경은 진단 수준을 넘어 비침습적 시술도 가능해졌다. 특히 조기 위암 및 위 전암성 병변인 선종 등을 바로 제거하는 치료술인 내시경점막하박리술(ESD)도 각광받고 있다.

수술 후 회복빠르고 수술부위 작아
과거에는 종양이 2cm 이상일 경우 외과적 개복 수술을 시행했으나, 최근에는 3cm까지도 복강경 수술이나 로봇 수술 등과 같은 비침습적 수술을 이용해 치료할 수 있다.  2~3일만에 퇴원할 수 있는데다 수술 부위도 작아 환자 만족감이 높다.

고대 구로병원 소화기내과 박종재 교수는 "연 평균 300여명의 위암 환자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즉시 용종을 제거하는 시술을 진행한다"며 "조기 발견시 95%이상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정기적인 내시경은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럴 땐 내시경검사해야
- 40세 이상부터 2년에 한 번씩 위내시경이나 5년에 한 번씩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다(30대라도 가족력이 있는 경우).
- 소화가 잘 안되거나 속이 더부룩, 트림, 속쓰림 등의 증상이 있거나 갑작스런 체중감소, 연하곤란, 배변의 변화가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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