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현승재 교수가 9월 15일~16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개최된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제 31차 정기학술대회에서 ‘나누리 학술상’을 받았다.

현 교수는 ‘경추척추 변형분류의 교정 제안: 다분절 후방경추유합술 이후 장기간 추적 자료를 이용한 분석’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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