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선천성심장질환 권위자로 꼽히는 소아청소년과 노정일 교수를 영입, 9월부터 본격 진료를 시작했다.

노정일 과장은 “소아 심장 분야 유능한 의료진과 함께 적극적으로 협진하면서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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