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김경민 교수가 미국내분비학회에서 골다공증, 당뇨병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2017 젊은 연구자상(Early Investigator Award)’을 받았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