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
서울제약은 오소판물질을 주성분으로 한 골다공증 치료제 「오소본 정」을 9월 1일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오소본의 주성분인 오소판 물질은 칼슘뿐만 아니라 인과 콜라겐 및 미량 원소들을 함유하고 있으며, 손상된 뼈의 복구효과가 다른 칼슘제에 비해 현저히 좋은 것으로 임상결과 나타났다.
「오소본 정」은 골다공증 예방 및 치료 이외에도, 임신·수유기 및 성장기의 무기질 보충과 충치 예방의 효과를 갖는다.
▲가격:50,000/120정
▲문의:780-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