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김숙희)가 8월 21일 제22회 서울특별시의사회의학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저술상에는 유한욱 교수(울산의대 소아청소년과), 개원의학술상에 김부기(온누리스마일안과의원), 김미정(대항병원), 이성렬(담소유병원), 젊은 의학자 논문상 임상강사 부문에 최상현(울산의대 영상의학과), 전공의 부문에 홍남기(연세의대 내과학)와 전익현(연세의대 약리학)씨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3일 제15차 서울특별시의사회 학술대회(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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