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가 한국뇌졸중의학연구원 초대 원장으로 취임했다.

한국뇌졸중의학연구원(Korean Cerebrovascular Research Institute)은 뇌질환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기관으로, 지난 4월 13일 설립허가를 받은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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