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트리뷴 김준호 기자]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마헨더 나야크)의 중등도-중증의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 치료제 킨텔레스(성분명: 베돌리주맙)가 8월 1일자로 보험급여를 적용 받았다.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은 희귀난치성 질환자 의료비지원사업 대상질환이다. 이번 급여 확대로 킨텔레스 처방 환자는 전체 약값의 10%만 본인부담금으로 지불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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