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의 면역항암제 여보이(이필리무맙)가 미FDA로부터 적응증 추가승인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여보이는 12세 이상 절제수술 불가형 또는 전이성 흑색종 소아·청소년 환자들에게 정맥 내 투여제형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승인은 총 2건의 임상시험 결과에 근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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