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트리뷴 김준호 기자]   루트로닉(대표이사 황해령)이 생산공간을 확장한다.

루트로닉은 기존에서 약 23% 증가한 2,953㎡(전용면적 기준)를 생산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연구개발 및 신규 인력 증가로 업무 공간도 함께 넓어진다.
 
회사는 넓어진 생산공간에서 철저한 품질 관리와 꾸준한 신제품 출시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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