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식이요법 인지기능 향상 효과
입력 : 2017.07.18 11:35
 
 

식이요법을 꾸준하게 유지하면 노년기 인지기능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연구팀은 식이요법과 노년기 인지기능과의 관련성에 대한 4건의 대규모 연구결과를 분석해 Alzheimer's Association International Conference에 발표했다.

고령자 6천여명을 대상으로 한 1건의 연구결과 식이요법이 노년기 인지기능을 개선하고 유지시켜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중해식단과 고혈압 예방식단 DASH(Dietary Approaches to Stop Hypertension)를 혼합한 MIND(Mediterranean-DASH Intervention for Neurodegenerative Delay) 식단은 노년기 인지장애 위험을 최대 35%까지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2천2 백여명의 노인층을 대상으로 한 북유럽식단(뿌리채소, 과일, 생선 및 가금류 등) 연구와 7천여명을 대상으로 한 MIND식단 연구 등에서도 식이요법이 치매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확인됐다.

컬럼비아대학 연구에 따르면 식이가 부족하면 뇌가 작아져 뇌 노화가 조기에 나타날 수 있다.

연구팀은 "4건의 연구결과는 좋은 식이요법이 뇌의 건강과 기능을 유지하는데 효과적임을 보여준다"면서도 "이는 일부분으로 규칙적인 운동과 학습 등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webmaster@medical-tribune.co.kr
     관련기사
식습관·운동·체중이 치매와 관련
간헐적 단식, 소아백혈병 치료에 효과적
올리브 오일에 뇌종양 예방효과
메디칼트리뷴의 다른기사 보기  
ⓒ 메디칼트리뷴(http://www.medical-tribun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 가정의학과 · 감염내과
· 결핵과 · 기초의학
· 기타일반 · 내과
· 내분비내과 · 류마티스내과
· 마취과 · 마취통증의학과
· 방사선종양학과 · 비뇨기과
· 산부인과 · 산업의학과
· 성형외과 · 소아청소년과
· 소화기내과 · 순환기내과
· 신경과 · 신경외과
· 신장내과 · 심장내과
· 심장혈관외과 · 안과
신문사소개기사제보배너광고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메디칼뉴스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조로5길 6 (행당동) ㅣ Tel 02-2295-0431~2, 02-2299-0203 ㅣ Fax 02-2299-0050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990 ㅣ 등록일자 2009년 10월 16일 ㅣ 발행ㆍ편집인 : 김기중 ㅣ 주간ㆍ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기중 ㅣ 발행일자 2009년 10월 16일
창간 1974년 4월 9일 Copyright 2009 메디칼트리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ical-tribu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