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병원장 이상홍)이 13일 병원1층에서 '해외긴급구호대 협력기관 선정 현판식'을 가졌다. 조선대병원은 광주 및 전남·전북권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해외긴급구호대는 해외재난 발생시 피해국에 대한 긴급구호대의 파견을 통해 임시 재해복구의 지원 등 구호의 선봉장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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