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트리뷴 김준호 기자]   부광약품이 2015년 부터 투자해 온 미국 울트라희귀의약품개발 제약사인 에이서 테라퓨틱스(Acer Therapeutics)가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오펙사 테라퓨틱스(Opexa Therapeutics)와 합병되면서 77%의 주가상승 효과를 입었다.

에이서 테라퓨틱스의 지분 13%를 보유한 부광은 이번 합병으로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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