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다이어트, 시작 전 목표세우기가 핵심
한방다이어트, 시작 전 목표세우기가 핵심
  • 메디칼트리뷴
  • 승인 2017.06.3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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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다한 체지방을 가진 상태를 이르는 말인 '비만'. 비만은 외형적으로 살이 쪄 보이며 일상생활에서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고 관절에 통증이 느껴지는 등의 다양한 신체적 증상을 초래한다. 또 신체에 체지방이 많으면 성인병이나 대사증후군, 고혈압 등의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살을 빼기 위해 한방다이어트를 시작하는 현대인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수원시 영통구에 거주하는 P씨(34세, 남)은 잦은 회식과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해 증가한 체중을 줄이기 위해 가벼운 마음으로 병원을 내원하였으나 충격적인 이야기를 의료진으로부터 듣게 되었다. 바로 비만으로 인해 고혈압이 발생했다는 것. 평소 P씨는 과체중으로 인해 머리가 자주 어지럽고 조금만 움직여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숨이 찬 증상으로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다이어트한의원인 아름다울수한의원(수원시 인계동 위치) 전영세 원장은 "비만은 외형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체적 질환을 초래할 수 있다. P씨의 경우, 과 체중으로 인해 체지방이 늘어 혈압이 증가하여 고혈압으로 진행된 것이다. 하지만 무작정 다이어트를 진행할 경우 목표 체중에 도달하기도 전에 다이어트를 중단할 가능성이 높아 살을 빼는 목표를 정하고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많은 현대인들이 다이어트를 하고 있지만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다이어트는 장기간 동안 진행해야 만족스러운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인데. 다이어트를 시작하기에 앞서 살을 빼면 어떤 것들이 좋은지 동기를 설정하는 것이 좋은 생활 습관을 오래 유지 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

먼저 비만한 사람의 경우 고혈압과 당뇨병 등의 성인병을 가지고 있다면 체중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것 만으로 고혈압, 당뇨병 등의 질환 치료에 도움이 된다. 또 살을 빼면 디스크로 인한 요통이나 무릎 관절통, 발바닥 통증 등의 과중한 체중으로 인한 신체 부담이 줄어들게 된다.

뿐만 아니라 살을 빼면 혈액 속의 지방과 노폐물이 줄어들어 뇌출혈, 뇌경색, 협심증 등을 야기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한의학에서는 신체의 지방과 노폐물을 줄이는 한방다이어트로 신체의 전반적인 건강을 증진시켜줄 뿐만 아니라 비만한 신체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질환까지 치료가 가능하다. 때문에 다이어트를 시작하기에 앞서 살을 빼고자 하는 목표를 정한 후 한방다이어트와 한약복용을 진행한다면 성공적인 다이어트에 이를 수 있다.

<메디칼트리뷴 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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