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이정열)이 83세 남성환자에 개흉술을 하지 않고 대퇴동맥을 통해 대동맥판막협착증을 치료하는 경피적대동맥판막치환술(TAVI)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환자는 현재 합병증이 없으며 양호한 경과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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