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이 내달 1일부터 병문안시간지정제를 도입하면서 28개 모든 병동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했다. 스크린 도어 설치는 입원환자의 안전과 감염예방을 위한 조치이며, 출입증이 없으면 출입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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