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중 단백질 B2MG치 높으면 뇌경색
입력 : 2017.06.20 06:06  수정 : 2017.06.20 06:08
 
 

[메디칼트리뷴 이민태 기자]   혈중 단백질인 베타2마이크로글로불린(B2MG) 수치가 높으면 뇌경색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Nurses' Health Study에 등록된 뇌졸중과 암 기왕력이 없는 여성을 대상으로 B2MG와 뇌경색의 관련성을 분석해 Neurology에 발표했다.

이번 연구 대상자는 추적관찰 중에 뇌경색을 일으킨 473명. 증례와 나이, 인종, 채혈날짜, 폐경여부, 폐경후 호르몬사용, 흡연여부가 일치하는 대조군 473명을 선별했다.

B2MG수치(중앙치)는 증례군이 1.86mg/L, 대조군이 1.80mg/L로 유의차를 보였다. 기존 뇌졸중 위험인자를 보정한 분석 결과, B2MG치의 상위 25%군은 하위 25% 군에 비해 뇌경색 위험이 유의하게 높았다(오즈비 1.56, 95%CI 1.02~2.39).

이같은 결과는 추산사구체여과량이 60mL/min/1.73㎡ 이상이면서 만성신장병이 없는 등록자만을 대상으로 분석한 경우에도 같았다(오즈비 1.49、95%CI 1.08~2.06).

news@medical-tribune.co.kr
     관련기사
신장투석환자 아밀로이드증 원인단백질 구조·원인 규명
스타틴, 뇌경색 직후 투여해도 예후차 없어
심방세동환자 뇌경색 예방요법, 80%가 부적절
뇌졸중환자 대부분 60세 이상, 뇌경색이 뇌출혈 5배
뇌경색 발생시각 모르면 혈전용해주사 무용
뇌경색 입원시 고혈당과 감염증은 무관
편두통이 경동맥해리 원인 뇌경색 유발
심부전환자 장단기 뇌졸중 발생 위험↑
간경변환자에서 뇌졸중 위험↑ '응고병증이 원인'
심장 떠는 '심방세동' 원인 뇌경색 증가 추세
이민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디칼트리뷴(http://www.medical-tribun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 가정의학과 · 감염내과
· 결핵과 · 기초의학
· 기타일반 · 내과
· 내분비내과 · 류마티스내과
· 마취과 · 마취통증의학과
· 방사선종양학과 · 비뇨기과
· 산부인과 · 산업의학과
· 성형외과 · 소아청소년과
· 소화기내과 · 순환기내과
· 신경과 · 신경외과
· 신장내과 · 심장내과
· 심장혈관외과 · 안과
신문사소개기사제보배너광고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메디칼뉴스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조로5길 6 (행당동) ㅣ Tel 02-2295-0431~2, 02-2299-0203 ㅣ Fax 02-2299-0050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990 ㅣ 등록일자 2009년 10월 16일 ㅣ 발행ㆍ편집인 : 김기중 ㅣ 주간ㆍ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기중 ㅣ 발행일자 2009년 10월 16일
창간 1974년 4월 9일 Copyright 2009 메디칼트리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ical-tribu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