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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고강도 운동하면 장기능 악화
입력 : 2017.06.19 11:41
 
 

[메디칼트리뷴 송정현 기자]   강도높은 운동을 2시간 이상 지속하면 소화기 관련 기능이 나빠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모나쉬대학 리카르도 코스타(Ricardo Costa) 교수는 5건의 연구문헌을 통해 운동강도 및 시간이 위장관 등 장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Alimentary Pharmacology & Therapeutics에 발표했다.

분석 결과, 운동강도가 높고 오래할수록 위장손상, 침투성 및 내독소 혈증의 지표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배출 장애, 소장통과 및 흡수장애도 발생했다.

또 운동 중에 발생하는 열이나 스트레스 등이 추가되면 위장장애 마커는 더 악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러한 증상은 고강도 운동을 2시간 이상 지속했을 때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코스타 교수는 "염증성 장질환이나 기능성 위장병 환자는 적절한 운동이 건강에 유익하지만 격렬한 운동은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며 "추가조사를 통해 만성위장질환 등 환자에서의 장시간 격렬한 운동의 안전 및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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