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이 16일 차세대염기서열(NGS) 임상검사실을 오픈했다.

NGS검사란 지금까지의 유전체 검사인 기존 단일 유전자 검사와 달리 한 번에 수십~수백개의 유전자를 하나의 패널로 구성하여 유전자 분석을 하는 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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