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이 16일 차세대염기서열(NGS) 임상검사실을 오픈했다. NGS검사란 지금까지의 유전체 검사인 기존 단일 유전자 검사와 달리 한 번에 수십~수백개의 유전자를 하나의 패널로 구성하여 유전자 분석을 하는 검사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부산대병원이 16일 차세대염기서열(NGS) 임상검사실을 오픈했다. NGS검사란 지금까지의 유전체 검사인 기존 단일 유전자 검사와 달리 한 번에 수십~수백개의 유전자를 하나의 패널로 구성하여 유전자 분석을 하는 검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