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이 박카스 새 TV광고 ‘딸의 인사’ 편을 선보인다.

지난해 동아제약은 힘든 현실에서도 힘차게 살아가고 있는 청춘을 응원하기 위해 ‘나를 아끼자’라는 박카스 TV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콜센터’, ‘좋더라’, ‘아껴서’, ‘생일파티’ 편 등을 선보였다.

이번 '딸의 인사 편'은 사회적 이슈인 직장인의 야근을 소재화하여, 같은 집에 살고 있지만 잠깐 들르는 사람이 되어버린 이 시대 아빠의 모습을 담아냈다. 향후에는 응원의 대상을 전국민 차원으로 확대하여 나를 아끼자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박카스 광고 딸의 인사 편은 가족을 위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지만 정작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적은 이 시대 아빠를 응원하고자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위의 공감 가는 일상 속 이야기를 통해 국민들을 위로하고 응원할 수 있는 박카스 광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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