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구로병원(병원장 은백린) 정형외과 오종건, 조재우 교수팀이 지난 4월 열린 제 43회 대한골절학회(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에서 우수연구상을 받았다.

교수팀은 2016년 11월, 외상 분야의 국제 학술지인‘Journal of orthopaedic trauma’에 ‘후외측 골절편이 동반된 경골 평탄부 골절 치료를 위한 확장 전외측 접근법 및 측면 금속판 고정술 (Rim Plating of Posterolateral Fracture Fragments (PLFs) Through a Modified Anterolateral Approach in Tibial Plateau Fractures)’을 발표하고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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