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병원장 전상훈) 내분비내과 김경민 교수가 최근 개최된 대한노인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제 1회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

김경민 교수는 골다공증 및 근감소증에 대한 국내 역학에 관한 중요한 학술적 연구를 국내외 다수 저명 학술지에 발표한 점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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