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이사 이정희)이 6월 1일자로 중앙연구소장에 최순규 박사를 영입했다.

최순규 박사는 중앙연구소장으로 신약 개발 전략, 연구 기획, 국내외 파트너쉽, 국내외 임상을 책임지게 되며,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국내 벤처기업이나 대학과의 R&D 협력 강화, 그리고 해외거래선과의 파트너쉽 강화를 통한 신약 개발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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