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고상봉 교수와 채승범[사진 왼쪽부터] 교수가 4월 28일 경주 화백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제43차 대한 골절 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두 교수는 ‘정형외과적 내고정물 제거술 전‧후의 삶의 질 비교’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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