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병원 흉부외과 이두연 교수가 제3회 세계발명혁신대전(World Inventors Contest, WiC)에서 '하이브리드 싱글 포트' 개발로 금상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6월 4일 오후 1시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분당차병원 흉부외과 이두연 교수가 제3회 세계발명혁신대전(World Inventors Contest, WiC)에서 '하이브리드 싱글 포트' 개발로 금상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6월 4일 오후 1시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