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5월 7일부터 11일까지 미국 텍사스(Texas)에서 열린 전세계 프리빅(PREBIC; Preterm birth international collaborate) 회의에 참석했다.

프리빅 회의는 전 세계의 산부인과 의사 및 관련 연구자들이 함께 모여 조산과 관련된 연구를 공유하고 서로 함께 협력하는 모임이다.

김영주 교수는 2013년부터 한국 대표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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