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이 5월 17일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연세우유(CEO 홍복기)와 환자식 제품 개발∙판매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아제약은 연세우유로부터 환자식 제품을 공급 받아 국내 제품 판매 및 마케팅을 담당하고, 연세우유는 제품 개발 및 생산을 맡기로 했다. 첫 환자식 제품은 양사 협의를 통해 내년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