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9억 8,895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76.1% 늘었다고 12일 공시했다.매출액은 95억 1,676만원으로 8.0% 줄었으나 당기순이익은 5억 2,436만원으로 흑자 전환됐다.

서울제약 관계자는 매출원가 감소와 판매관리비의 감소가 영업이익 증가의 주요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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