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소아청소년과
어릴 적 아버지와 시간많이 보내면 인지기능 높아
입력 : 2017.05.11 12:37  수정 : 2017.05.11 15:04
 
 

[메디칼트리뷴 송정현 기자]   어릴 때 아버지와 어울리는 시간이 많은 아이일수록 인지기능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임페리얼대학 폴 람챈대니(Paul G. Ramchandani) 교수는 198쌍의 아버지와 자녀를 대상으로 상호작용이 아동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해 Infant Mental Health에 발표했다.

그 결과, 생후 3개월 무렵부터 아버지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아이의 정신발달 지수가 높게 나타났다.

아빠와의 상호작용이 낮은 아이는 우울증상과 함께 정신발달 지수가 더 낮았다. 이는 모성 감수성과는 독립적이었고 유아의 나이나 부모 교육 수준 등 관련인자를 조정해도 동일했다.

람챈대니 교수는 "자녀가 어리더라도 아빠와의 유대관계가 성장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지적했다.

news@medical-tribune.co.kr
     관련기사
아버지 나이·음주도 태아 발달에 영향
아빠 뚱뚱하면 딸 유방암 위험
송정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디칼트리뷴(http://www.medical-tribun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 가정의학과 · 감염내과
· 결핵과 · 기초의학
· 기타일반 · 내과
· 내분비내과 · 류마티스내과
· 마취과 · 마취통증의학과
· 방사선종양학과 · 비뇨기과
· 산부인과 · 산업의학과
· 성형외과 · 소아청소년과
· 소화기내과 · 순환기내과
· 신경과 · 신경외과
· 신장내과 · 심장내과
· 심장혈관외과 · 안과
신문사소개기사제보배너광고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메디칼뉴스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조로5길 6 (행당동) ㅣ Tel 02-2295-0431~2, 02-2299-0203 ㅣ Fax 02-2299-0050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990 ㅣ 등록일자 2009년 10월 16일 ㅣ 발행ㆍ편집인 : 김기중 ㅣ 주간ㆍ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기중 ㅣ 발행일자 2009년 10월 16일
창간 1974년 4월 9일 Copyright 2009 메디칼트리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ical-tribu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