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서울병원(병원장 서유성) 소화기내과 김현건 교수와 류마티스내과 김현숙[사진 왼쪽부터] 교수가 각각 2017 알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 공로상을 받았다.

김현건 교수는 대장종양의 내시경 치료와 관련된 학술적 연구를, 김현숙 교수는 전신경화증의 조기진단에 관여하는 모세혈관경 연구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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