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과 서대문 지하철역에 계단 오르기가 즐겁고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운동임을 알려주는 건강계단이 조성됐다.

이 계단은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과 서울도시철도가 지난달 3일 건강계단 조성 업무협약을 맺고 13일과 28일 각각 서대문역과 광화문역(사진 아래) 지하철 역사에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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