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차병원 병리과 노송미 교수가 지난 4월 15일 열린 한국여자의사회 정기총회에서 제 11회 MSD 신진 학술상을 받았다.

노 교수는 ‘동결절편 검사 시 뇌하수체샘종 진단에 rapid reticulin fiber 염색 방법의 유용성’에 관한 논문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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