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노바기 성형외과가 4월 20일 대한노인회 서울시 연합회(대한노인회)와 지난해에 이어 국내 노인지원사업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바노바기 성형외과는 지난해부터 국내 만 70세 이상, 차상위계층 및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매년 20명을 선정해 안검이완증을 무료 수술해 왔으며, 올해에도 동일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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