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부민 수치 급성관상동맥증후군 예측인자
입력 : 2017.04.21 10:26
 
 

[메디칼트리뷴 박지영 기자]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의 입원 당시 알부민 수치가 심부전 발생이나 병원내 사망의 예측인자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멕시코 연구팀은 심부전 경험이 없는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 약 7천 2백명을 대상으로 입원 당시 혈청 알부민수치와 심부전 발생 및 병원내 사망의 관련성을 검토해 American Journal of Cardiology에 발표했다.

혈중 알부민 수치가 낮으면 심근경색 및 심부전 발생 위험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대상자를 알부민 수치에 따라 3.50g/dL 이하를 Q1군, 3.51~3.80g/dL을 Q2군, 3.81~4.08g/dL을 Q3군, 4.08g/dL이상을 Q4 군으로 나누었다.

입원 당시 혈청 알부민 수치는 염증마커인 고감도 C반응성단백 및 백혈구수와 반비례했다. Q1~Q4군의 미보정 심부전발생률은 각각 37.7%, 20.2%, 14.7%, 11.4%였다. 병원 사망률은 9.8%, 3.4%, 2.0%, 1.7%로 모두 낮은 수치군에서는 유의하게 높았다.

다변량 분석에서는 입원 당시 수치 3.50g/dL 이하는 심부전 발생(오즈비 2.31, 95%CI 1.87~2.84、P<0.0001)과 병원 사망(1.88, 1.23~2.86、P=0.003)의 독립 예측인자였다.

news@medical-tribune.co.kr
     관련기사
관상동맥석회화 여성심혈관질환 증가
"심장수술 외에는 심전도 하지 마라"
남성호르몬보충요법 관상동맥플라크 증가
호중구 수치 정상이라도 높으면 심혈관질환 위험
호르몬보충요법 동맥경화 진행 억제
관상동맥질환 유발 유전자변이 100개 발견
흰머리 많은 남성 심혈관질환 위험 높아
말초동맥초음파를 알면 동맥경화 예측
박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디칼트리뷴(http://www.medical-tribun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 가정의학과 · 감염내과
· 결핵과 · 기초의학
· 기타일반 · 내과
· 내분비내과 · 류마티스내과
· 마취과 · 마취통증의학과
· 방사선종양학과 · 비뇨기과
· 산부인과 · 산업의학과
· 성형외과 · 소아청소년과
· 소화기내과 · 순환기내과
· 신경과 · 신경외과
· 신장내과 · 심장내과
· 심장혈관외과 · 안과
신문사소개기사제보배너광고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메디칼뉴스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조로5길 6 (행당동) ㅣ Tel 02-2295-0431~2, 02-2299-0203 ㅣ Fax 02-2299-0050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990 ㅣ 등록일자 2009년 10월 16일 ㅣ 발행ㆍ편집인 : 김기중 ㅣ 주간ㆍ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기중 ㅣ 발행일자 2009년 10월 16일
창간 1974년 4월 9일 Copyright 2009 메디칼트리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ical-tribu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