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안서울병원이 4월 19일 개원 27주년 기념식 행사를 가졌다.

베스티안재단 김경식 이사장은 20일 개원기념식에서 “27년 동안 화상이라는 한길만 걸어온 직원들이 있어 오늘날의 베스티안이 있을 수 있었다”며, “작년부터 재단법인 베스티안재단 베스티안서울병원으로 출범한 만큼 화상환자를 위한 사회적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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